스테이시윌링햄 썸네일형 리스트형 깜빡이는 소녀들 작은 소도시 마을에 살고 있던 12살의 클로이- 자신이 선망하던 리나를 비롯해 5명의 소녀가 그 작은 마을에서 실종과 살해된 사건이 벌어지고 그 범인이 자신의 아빠란 사실로 충격을 받는다. 이들 가정을 향한 비난은 물론이고 해체된 가정의 풍비박산, 그녀와 오빠는 자라면서 주위의 시선들과 집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 어느덧 사건 발생이 흐른 지 20년이 지난 현재, 심리 상담가로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저지른 일처럼 반복되는 패턴의 사건이 벌어지고 그 당시의 사건을 다시 취재하고 싶다는 애런이란 기자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이 사건의 범인은 무엇을 원하고 있으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전형적인 심리 스릴러를 내세운 작품이다. 오랫동안 트라마우마를 극복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 사랑하는 연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