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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묻어나는 LED 랜턴

 

 

 

얼마 전 읽은 클레이 키건의 작품 '푸른 들판을 걷다'-

다산북스에서 리뷰대회를 알라딘을 통해 했었다.

아일랜드 풍광이 저절로 떠오를 만큼 인상 깊었던 작품이라 글을 올렸는데, 리뷰대회 3등 당첨이란 메시지를 받고 야호!!!.~

 

 

 

 

요즘 캠핑 가는 캠핑족들이 많은데, 상품으로 받은 발뷰다 LED등은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안성맞춤이다.

 

 

 

 

 

그때의 분위기에 따라 불빛 색상 연출도 가능하고 고전풍의 램프를 연상시키는 듯한 디자인은 좋은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거나 읽고 싶은 책을 곁에 두고서 잠시 작은 소음에 귀 기울여 본다면 복잡한 도시의 소음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이제 더위도 조금씩 누그러지는 듯한 요즘인데, 가족과 함께 캠핑 계획도 세워봄 좋을 것 같다.